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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이영하 상대 역전 3점포 '쾅!'.. 시즌 8호포-팀 내 선두

기사입력 : 2018-05-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광주=김동영 기자]
역전 3점포를 폭발시킨 안치홍.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역전 3점포를 폭발시킨 안치홍.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의 '신(新) 거포' 안치홍(28)이 두산 베어스전에서 역전 3점포를 폭발시켰다. 시즌 8호포다. 팀 내 단독 1위다.

안치홍은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정규시즌 두산전에 3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말 0-1에서 3-1로 뒤집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날 KIA는 1회초 선발 팻 딘이 3안타를 맞으며 1점을 내줬다. 하지만 1회말 버나디나의 볼넷과 김선빈의 우전안타를 통해 무사 1,3루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안치홍이 타석에 섰다. 상대는 두산 선발 이영하. 안치홍은 이영하의 3구째 145km짜리 높은 속구를 그대로 잡아당겼고,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05m짜리 3점 홈런을 작렬시켰다.

지난 2일 롯데전 이후 8일 만에 기록한 홈런이다. 시즌 8호포. 버나디나-나지완과 함께 팀 내 홈런 공동 1위였지만, 이 홈런으로 단독 1위가 됐다. KIA가 3-1로 역전에 성공했다.








광주=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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