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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보니야, 7⅓이닝 7K 3실점 호투에도 2승 불발

기사입력 : 2018-05-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수원=심혜진 기자]
보니야.
보니야.


삼성 라이온즈 리살베르토 보니야가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승이 또 불발됐다.

보니야는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전에 선발 등판해 7⅓이닝 6피안타 1볼넷 7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투구 수는 113개.

1회 병살타를 솎아내며 삼자범퇴 이닝을 만든 보니야는 2회 2사 후 강백호에게 첫 안타를 2루타로 맞았다. 하지만 장성우를 3루 땅볼로 막아내 실점은 없었다.

3회에는 삼진 2개를 곁들이며 깔끔한 피칭을 선보였다. 4회 2사 후 유한준에게 안타를 맞은 다음 윤석민의 투수 앞에 떨어지는 타구를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3루로 진루하던 유한준을 잡아내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5회에는 호수비의 도움을 받았다. 1사 1루서 박기혁의 중전 안타성 타구를 김상수가 잡아 6-4-3 병살타로 처리해 이닝을 마칠 수 있었다.

보니야의 안정감 있는 투구는 계속됐다. 6회와 7회 연속으로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94개를 던진 보니야는 8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아쉽게 실점했다. 강백호에게 안타, 대타 이진영에게 적시 3루타를 맞았다. 이어 나온 대타 오정복은 삼진 처리했지만 전민수에게 2루타를 맞았다. 주자 1명을 남겨두고 우규민과 교체됐다.

하지만 우규민이 로하스에게 동점 적시타를 맞으면서 보니야는 승리를 놓쳤다.






수원=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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