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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현장] 조원우 감독 ''민병헌 공백, 문호-병규-경민 활용한다''

기사입력 : 2018-05-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롯데 외야수 민병헌이 옆구리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재활로 4주 정도 걸릴 전망이다. 김문호, 이병규, 나경민 등이 민병헌의 공백을 메운다. 

롯데는 10일 잠실 LG전에 앞서 1군 엔트리를 변동했다. 부상 당한 민병헌이 말소되고 외야수 나경민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민병헌은 9일 LG전 도중 주루 플레이에서 슬라이딩을 하다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꼈고 결국 5회말 수비 때 정훈과 교체됐다. 

민병헌은 이날 MRI 정밀 검진을 받았고 우측 옆구리 내복사근 2cm 파열 진단을 받았다. 회복까지는 3~4주 정도 걸릴 전망, 복귀하기까지는 한 달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10일 LG전에 앞서 "민병헌이 경기 도중 트레이너를 부를 정도면 상태가 안 좋을 것으로 예상했다. 오늘 김문호가 좌익수로 출장했다. 민병헌이 없는 동안 이병규도 한 두 경기 좌익수로 출장하고, 오늘 1군에 올라온 나경민이도 기회를 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민병헌이 빠진 공백은 공격에서 더 타격이 크다. 조 감독은 "병헌이가 1번, 3번, 5번으로 두루 출장하면서 중심타선에서 잘 해줬다"고 아쉬워했다. 

민병헌은 올 시즌 타율 3할2푼2리 3홈런 15타점 OPS 0.823를 기록 중이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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