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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밟은' 윤보미의 시구, 포수까지 노바운드

기사입력 : 2018-05-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또다시 호쾌한 시구로 눈길을 모았다.

윤보미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LG전에 시구자로 나섰다. LG 시구자로 인연을 맺은 윤보미의 통산 5번째 시구.

태권도 3단으로 운동 능력이 뛰어난 윤보미는 이번에도 선수 못지 않은 피칭을 보였다. 마운드를 밟고서 호쾌한 폼으로 던진 공은 포수 유강남의 미트까지 노바운드로 정확하게 들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LG 주장 박용택은 깜짝 놀라며 감탄했다.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윤보미의 시구는 예전부터 주목받았다. 2015년 8월에도 LG 유니폼을 입고 잠실구장에서 시구자로 나섰고, 당시에도 마운드를 밟고서 포수에게 노바운드로 던졌다.

당시 허구연 해설위원은 "내가 본 여성 시구 중에 1등인 것 같다"고 칭찬했다. 당시 LG 감독이던 양상문 LG 단장은 "투수처럼 던져서 깜짝 놀랐다. 공이 쭉 뻗어 날아가더라. 공을 많이 던져 봤거나 운동 신경이 정말 좋은 사람일 것”이라고 칭찬했다.

/orange@osen.co.kr [사진] 잠실=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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