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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포' 번즈, 김대현 상대로 시즌 3호 투런 홈런

기사입력 : 2018-05-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부진했던 롯데 외국인 타자 앤디 번즈가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렸다. 

번즈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8번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경기 전 조원우 감독은 "번즈가 타격감이 안 좋으면서 자신감도 떨어져 보인다. 6~7번에 찬스가 걸려서 8번으로 내려 부담을 줄여줄까 한다"고 말했다. 

번즈는 2회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LG 선발 김대현과 풀카운트 승부, 8구째 슬라이더를 끌어당겨 좌측 외야석 꽂히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20m.  

번즈의 투런포로 롯데는 3-0으로 앞서고 있다. 

/orange@osen.co.kr [사진] 잠실=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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