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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까지 퍼펙트' 주권, 타선 불발에 '3패 위기'

기사입력 : 2018-05-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수원, 이종서 기자] kt wiz의 주권(23)이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 지원이 따르지 않으면서 패전 위기에 몰렸다.

주권은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6차전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4일 넥센전에서 4⅔이닝 8실점으로 부진했던 주권은 이날 첫 3이닝에서 퍼펙트를 기록하는 등 호투를 펼쳤다.

1회초 박해민을 투수 땅볼로 직접 잡은 뒤 김상수와 구자욱을 연이어 뜬공으로 막았다.

2회초를 내야 범타로 막은 주권은 3회 박한이, 김헌곤을 뜬공과 땅볼로 막은 뒤 강한울을 삼진 처리하면서 이닝을 끝냈다.

4회 첫 안타와 함께 실점이 나왔다. 선두타자 박해민에게 2루타를 맞은 뒤 김상수를 땅볼로 잡았다. 그러나 구자욱에게 적시 2루타를 맞아 첫 실점을 했다. 이후 러프를 뜬공으로 돌려세운 주권은 이원석을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강민호를 삼진 처리하면서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았다.

5회에도 실점이 이어졌다. 1사 후 김헌곤, 강한울의 연속 안타를 맞아 1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이어 박해민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김상수의 적시타로 두 번째 실점을 했다. 이후 구자욱을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시키면서 세 개의 아웃카운트를 모두 채웠다.

6회 삼진 한 개 포함 내야 범타로 막은 주권은 0-2로 지고 있던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지만, 박한이의 2루타, 김헌곤의 희생번트로 1사 3루 위기에 몰렸다. 이후 강한울을 우익수 뜬공으로 막은 주권은 박해민과의 승부를 앞두고, 홍성용과 교체됐다. 홍성용은 박해민을 투수 땅볼로 잡았고, 주권의 실점도 2점에서 멈췄다. / bellstop@osen.co.kr

[사진] 수원=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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