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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보니야, 7⅓이닝 3실점 최고 활약에도 승리 불발

기사입력 : 2018-05-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수원, 이종서 기자] 리살베르토 보니야(27)가 2경기 연속 호투를 펼쳤다.

보니야는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wiz와의 팀 간 6차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지난 4일 한화전에서 7이닝 3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던 보니야는 이날 7⅓이닝 6피안타 1볼넷 7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그러나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1회 선두타자 황재균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곧바로 박경수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냈다. 이후 로하스까지 유격수 땅볼을 얻어내면서 1회를 깔끔하게 막았다.

2회 2사 후 강백호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실점을 하지 않은 보니야는 3회에는 삼진 두 개 포함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4회 박경수와 로하스를 연이어 삼진으로 잡은 보니야는 유한준의 안타 뒤 윤석민 타석에서 투수 실책을 저질렀지만, 유한준이 3루에서 잡히면서 실점하지 않았다.

5회 1사 후 장성우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그러나 박기혁에게 병살타를 잡아내면서 이닝을 끝냈다.

6회 전민수, 황재균, 박경수를 모두 내야 범타로 막은 보니야는 7회 역시 삼진 한 개를 곁들여 세 타자로 끝냈다.

8회에도 마운드에 올랐지만, 이닝을 매조짓지 못했다. 선두타자 강백호가 안타를 치고 나간 뒤 이진영의 적시 3루타가 나왔다. 이어 오정복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전민수의 2루타로 3-2로 추격을 허용했다. 결국 보니야는 우규민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 그러나 우규민은 보니야의 주자에게 홈을 허용했고, 결국 보니야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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