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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보인다' 레일리, LG전 6⅔이닝 2실점

기사입력 : 2018-05-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롯데 투수 레일리가 시즌 첫 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레일리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6⅔동안 8피안타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3-2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가 승리 요건을 갖췄다. 

1회 선두타자 이형종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오지환의 유격수 땅볼로 선행 주자를 아웃시켰다. 1루 주자 오지환를 견제구로 잡아냈으나, 3루심이 보크를 선언했다. 1사 2루에서 박용택은 삼진, 김현수는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2회는 삼자범퇴, 채은성의 타구는 2루수 번즈가 시프트로 2루 베이스로 이동한 덕분에 안타성 타구를 아웃시켰다. 3회 선두타자 정주현에게 안타, 문선재를 삼진으로 잡은 후 이형종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1사 1,3루에서 오지환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내줬다.

3-1로 앞선 4회 김현수와 채은성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유강남을 3루수 땅볼로 1사 1,3루. 양석환을 얕은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 주자를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정주현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5회 문선재에게 안타, 이형종을 볼넷을 내보냈다. 오지환의 3루쪽 기습 번트 타구를 레일리가 잡으려다 놓치는 실책으로 무사 만루 위기. 박용택의 1루수 땅볼로 홈에서 주자를 아웃시켰다. 1사 만루에서 김현수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허용했다. 채은성을 2루수 땅볼로 처리, 무사 만루에서 1점으로 막아냈다.

6회 2사 후 정주현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문선재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7회 1사 후 오지환에게 우선상 2루타를 맞았다. 박용택을 유격수 땅볼로 2사 3루. 김현수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투구 수가 112개. 진명호가 구원 투수로 올라왔다. 진명호가 채은성을 삼진으로 잡아내 레일리의 승리 요건을 이어갔다. 

/orange@osen.co.kr [사진] 잠실=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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