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범호 감독-최형우,'최고의 승리'
입력 : 2024.04.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고척, 김성락 기자] KIA 타이거즈가 연장 혈투 끝에 승리를 거두며 서울 원정 6연전을 기분좋게 시작했다.

KIA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고척 키움 3연전-잠실 LG 3연전으로 이어지는 서울 원정 6연전을 승리로 기분좋게 출발했다.

경기 종료 후 KIA 최형우, 이범호 감독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4.2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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