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휘집, 아무리 어려워도 잡는다
입력 : 2024.05.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연패에 빠진 롯데는 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선발로 나와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7연패를 탈출한 키움은 이종민이 선발로 등판했다.

키움 히어로즈 김휘집이 7회말 2사 1,2루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의 안타성 타구를 어렵게 잡고 있다. 2024.05.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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