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나의 이름은' MV 공개..'국힙 딸래미' 성장사
입력 : 2024.05.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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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영파씨(YOUNG POSSE·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어린이 날을 맞이해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영파씨는 지난 5일 공식 SNS에 두 번째 EP 'XXL(엑스엑스엘)'의 수록곡 '나의 이름은 (ROTY)'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천진난만했던 다섯 멤버의 어린 시절부터 연습생 생활을 거쳐 영파씨로 데뷔하기까지의 성장사를 담고 있다. 빈티지 감성이 가미된 멤버들의 꾸밈없는 일상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향수를 불러오기도, 치열한 일상을 잠시 환기하게도 만든다.

특히, 뮤직비디오에 삽입된 일부 영상은 영파씨가 직접 촬영 및 편집했다. 멤버 전원이 '나의 이름은 (ROTY)' 작사에 참여한 가운데, 직접 쓴 손글씨 가사와 그림에도 5인 5색 개성이 잘 보인다. 멤버들의 귀여운 어린 시절 모습도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나의 이름은 (ROTY)'은 붐뱁 장르의 곡으로, 다섯 멤버가 개개인의 이야기를 발칙하면서도 패기 넘치게 풀어냈다. 특히, 영파씨 표 허를 찌르는 '워드 플레이'의 진수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영파씨는 두 번째 EP 'XXL'로 국내외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뜨거운 글로벌 반응을 얻고 있다. 데뷔 이래 꾸준히 힙합 노선을 추구하며 '국힙 딸래미' 수식어를 꿰찬 가운데, 이들은 오는 11일 미국 뉴욕 포레스트 힐스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Head In The Clouds New York 2024'에 출격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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