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광현,'위기는 없다'
입력 : 2024.05.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잠실, 이대선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올 시즌 8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5.50을 기록하고 있다. SSG 선발 투수는 김광현.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5.27을 기록 중이다.

5회말 SSG 김광현이 LG 박동원을 삼진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4.05.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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