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택연,'실점위기 세타자 연속 KKK 포효'
입력 : 2024.05.1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김유성을, 케이티는 원상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2,3루 실점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은 두산 김택연 투수가 KT 오윤석을 삼진아웃 잡은뒤 환호하고 있다. 2024.05.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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