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고졸 신인 좌완 조동욱의 데뷔전 선발승 호투에 힘입어 4월 이후 첫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한화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8-3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프로 데뷔 첫 선발승 거둔 조동욱이 입단동기 황준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12 / soul1014@osen.co.kr
[OSEN=대전,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고졸 신인 좌완 조동욱의 데뷔전 선발승 호투에 힘입어 4월 이후 첫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한화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8-3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프로 데뷔 첫 선발승 거둔 조동욱이 입단동기 황준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12 / soul1014@osen.co.kr
경기장 밖 이야기
> 더보기핫눈뉴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