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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EPL은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22시즌 올해의 선수 후보 8명을 발표했다.
손흥민도 후보에 올랐는데 “21골을 기록하면서 최고의 시즌을 보내는 중이다. 모하메드 살라와 득점왕 경쟁 중인데 페널티 킥 득점은 없다”며 활약상을 조명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21골을 몰아치면서 득점왕 경쟁 중이다. 선두 살라와 격차는 1골에 불과하다.
특히, 최근에는 3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쾌조의 경기력을 선보이는 중이다.
EPL 올해의 선수 후보에는 손흥민과 함께 알렉산더 아놀드, 제러드 보웬, 주앙 칸셀루, 케빈 더 브라위너, 부카요 사카, 모하메드 살라, 제임스 워드-프라우스가 포함됐다.
EPL 올해의 선수는 팬 투표와 20개 팀 주장, 전문가 투표를 합산해 결정된다.
사진=EPL
EPL은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22시즌 올해의 선수 후보 8명을 발표했다.
손흥민도 후보에 올랐는데 “21골을 기록하면서 최고의 시즌을 보내는 중이다. 모하메드 살라와 득점왕 경쟁 중인데 페널티 킥 득점은 없다”며 활약상을 조명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21골을 몰아치면서 득점왕 경쟁 중이다. 선두 살라와 격차는 1골에 불과하다.
특히, 최근에는 3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쾌조의 경기력을 선보이는 중이다.
EPL 올해의 선수 후보에는 손흥민과 함께 알렉산더 아놀드, 제러드 보웬, 주앙 칸셀루, 케빈 더 브라위너, 부카요 사카, 모하메드 살라, 제임스 워드-프라우스가 포함됐다.
EPL 올해의 선수는 팬 투표와 20개 팀 주장, 전문가 투표를 합산해 결정된다.
사진=EP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