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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 리버풀의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33)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골라인 판독 기술도입에 찬성한다는 뜻을 밝혔다.
제라드는 12일 영국 '메트로'와의 인터뷰에서 "축구에서 중요한 판정을 올바르게 내리기 위해서는 골라인 판독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심판들은 도움이 필요하다. 모든 결정을 올바르게 내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골라인 판독 기술은 심판들의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며 골라인 판독 기술의 도입이 심판들의 판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프리미어리그는 11일 구단 간 회의를 통해 2013/2014 시즌부터 골라인 판독기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사진=Greig Cowie/BPI/스포탈코리아
제라드는 12일 영국 '메트로'와의 인터뷰에서 "축구에서 중요한 판정을 올바르게 내리기 위해서는 골라인 판독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심판들은 도움이 필요하다. 모든 결정을 올바르게 내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골라인 판독 기술은 심판들의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며 골라인 판독 기술의 도입이 심판들의 판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프리미어리그는 11일 구단 간 회의를 통해 2013/2014 시즌부터 골라인 판독기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사진=Greig Cowie/BPI/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