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세네갈 대표 수비수 영입 돌입
입력 : 2013.04.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아스널이 벨기에 RSC 안더레흐트에서 뛰고 있는 세네갈 국가대표 수비수 체이쿠 쿠야테(24) 영입에 들어갔다.

15일 '클럽콜'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를 강화시키고 싶어하며 쿠야테를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다.

쿠야테는 "아스널이 영입을 제안한다면 거절하기 힘들 것이다"라며 아스널행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이어 "내가 브뤼셀에서 뛸 당시 이미 벵거 감독은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아스널은 꽤 오랜 시간 동안 나를 관찰했다"며 아스널이 자신을 오래 전부터 영입 목록에 올려놨다고 밝혔다.

또한 "나는 세네갈 사람이다. 잉글랜드에서 뛰기 위해 벨기에에서 비자를 취득해야 했다. 이제 곧 비자가 발급될 것"이라며 이적의 걸림돌이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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