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가레스 배리(32)가 소속팀에 오래 머물고 싶으며, 팀에서 더 활약 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영국 언론 더 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가레스 배리는 “난 애스턴 빌라에서 12년 동안 선수생활을 했으며, 지난 4년간은 여기 맨시티에서 열심히 뛰어왔다. 앞으로 또 어디서 선수생활을 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되도록이면 현재 소속팀에서 최대한 오래 머물고 싶다” 라며 맨시티에서의 선수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배리는 또한 “팀에서 꾸준히 출전기회를 보장 받으며 선수 생활을 하는 것은 언제나 편안하고 좋다. 올 시즌 또한 많은 경기에 출전을 할 수 있었기에 운이 좋았다고 본다. 그러므로 난 현재 맨시티에서 더 오래 머물고 싶다” 고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지난 2009년에 5년 장기 계약 조건으로 맨시티로 이적했다.
맨시티는 21일 벌어진 토트넘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후반에만 토트넘에게 3골을 내리 허용하며 무너졌다.
영국 런던=안준혁 통신원
영국 언론 더 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가레스 배리는 “난 애스턴 빌라에서 12년 동안 선수생활을 했으며, 지난 4년간은 여기 맨시티에서 열심히 뛰어왔다. 앞으로 또 어디서 선수생활을 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되도록이면 현재 소속팀에서 최대한 오래 머물고 싶다” 라며 맨시티에서의 선수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배리는 또한 “팀에서 꾸준히 출전기회를 보장 받으며 선수 생활을 하는 것은 언제나 편안하고 좋다. 올 시즌 또한 많은 경기에 출전을 할 수 있었기에 운이 좋았다고 본다. 그러므로 난 현재 맨시티에서 더 오래 머물고 싶다” 고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지난 2009년에 5년 장기 계약 조건으로 맨시티로 이적했다.
맨시티는 21일 벌어진 토트넘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후반에만 토트넘에게 3골을 내리 허용하며 무너졌다.
영국 런던=안준혁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