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미모와 섹시한 어깨라인의 K리그 치어리더
입력 : 2019.01.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포항 스틸러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박현영이 매혹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박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현영은 후드집업을 입고 있었지만, 살짝 드러낸 어깨라인과 불륨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21세의 앳되면서 청순한 미모는 그녀의 매력을 더욱 빛내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박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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