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일본을 방문 중인 킬리안 음바페가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일본 인기 축구 만화 ‘캡틴 츠바사’ 작가 다카하시 요이치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림을 올렸다. 그림은 ‘캡틴 츠바사’ 버전으로 그린 음바페였다. 그는 음바페의 트레이드 마크인 팔짱 세리머니를 그렸다.
다카하시는 자신이 그린 그림을 음바페에게 선물 했다. 음바페는 그림 선물에 감격했고, “꿈인가(What a dream)”이라며 흡족했다.
음바페는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홍보차 일본 도쿄를 방문 중이며, “도쿄 올림픽 참가를 위해 일본에 다시 올 것이다. 올림픽 출전은 내 꿈”이라고 일본 팬들을 열광하게 하고 있다.
캡틴 츠바사는 일본 축구에 큰 영향을 끼칠 정도로 인기 만화이며, 유럽에도 진출해 많은 스타들이 즐겨보고 있다.
사진=음바페 트위터
일본 인기 축구 만화 ‘캡틴 츠바사’ 작가 다카하시 요이치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림을 올렸다. 그림은 ‘캡틴 츠바사’ 버전으로 그린 음바페였다. 그는 음바페의 트레이드 마크인 팔짱 세리머니를 그렸다.
다카하시는 자신이 그린 그림을 음바페에게 선물 했다. 음바페는 그림 선물에 감격했고, “꿈인가(What a dream)”이라며 흡족했다.
음바페는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홍보차 일본 도쿄를 방문 중이며, “도쿄 올림픽 참가를 위해 일본에 다시 올 것이다. 올림픽 출전은 내 꿈”이라고 일본 팬들을 열광하게 하고 있다.
캡틴 츠바사는 일본 축구에 큰 영향을 끼칠 정도로 인기 만화이며, 유럽에도 진출해 많은 스타들이 즐겨보고 있다.
사진=음바페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