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리, 센츄리21 1타 차 준우승… 6년 만의 우승 실패
입력 : 2019.07.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이나리(31, GOLF5)가 6년 만의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우승을 아쉽게 놓쳤다.

이나리는 28일 사이타마현 이시자카 골프클럽(파72/6,470야드)에서 열린 센츄리21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최종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그는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로 이나미 모네(20)에게 1타 뒤진 준우승을 했다.

이나리는 2라운드까지 우승과는 다소 거리가 멀어 보였다. 그는 1라운드 공동 20위, 2라운드 공동 9위였다. 그러나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는 정확한 플레이로 타수를 5타 줄이며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그는 분전했지만, 우승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이나미는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를 쳤지만,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2013년에 2차례 JLPGA 투어 우승을 했던 이나리는 6년 만에 다시 우승에 도전했다. 하지만 아쉬운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배희경(27)은 5언더파 공동 7위, 정재은(30)은 4언더파 공동 12위로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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