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나폴리 수비의 핵 칼리두 쿨리발리(28) 영입을 추진 중이다.
스페인 ‘엘 데스마르케’는 “레알이 세네갈 국가대표 수비수 쿨리발리 획득을 노린다”고 보도했다.
쿨리발리는 세리에A에서 수준 높은 수비력을 선보이며 빅클럽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 나폴리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은 언론을 통해 “언젠가는 팔아야 할 때가 올 것”이라며 쿨리발리의 이적을 암시했다.
‘엘 데스마르케’는 “레알은 나폴리에 쿨
리 이적료로 5,000만 유로(655억 원)를 지불, 루카 모드리치를 포함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현재 토트넘 홋스퍼,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시티가 관심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스페인 ‘엘 데스마르케’는 “레알이 세네갈 국가대표 수비수 쿨리발리 획득을 노린다”고 보도했다.
쿨리발리는 세리에A에서 수준 높은 수비력을 선보이며 빅클럽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 나폴리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은 언론을 통해 “언젠가는 팔아야 할 때가 올 것”이라며 쿨리발리의 이적을 암시했다.
‘엘 데스마르케’는 “레알은 나폴리에 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