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숏 팬츠로 아찔한 각선미 드러낸 대세 치어리더
입력 : 2024.03.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한화 이글스의 우수한 치어리더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우수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붉은색 줄무늬의 탱크톱과 가죽 숏 팬츠를 착용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우수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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