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올 시즌 리버풀의 행진은 거침 없다. 큰 숙원인 리그 우승도 현실화 될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이로 인해 리버풀 선수들의 몸 값과 가치도 덩달아 올라 가는 중이다. 영국 ‘스포츠키다’는 이적료 가치로 매긴 리버풀 선수들의 순위 상위 10명을 나열했다.

원문: https://www.sportskeeda.com/football/top-10-liverpool-players-with-the-highest-transfer-values

10. 조르지오 바이날둠(7500만 유로, 약 961억 원)

9. 조 고메스(8,210만 유로, 약 1,052억 원)

8. 앤드류 로버트슨(8,240만 유로, 약 1,056억 원)

7. 파비뉴(8,650만 유로, 약 1,109억 원)

6. 버질 판 다이크(9,500만 유로, 약 1,218억 원)

5. 알리송 베커(1억 560만 유로, 약 1,354억 원)

4.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1억 1,172억 유로, 약 1,502억 원)

3. 사디오 마네(1억 3,740억 유로, 약 1,761억 원)

2. 호베르투 피르미누(1억 4,560억 유로, 약 1,866억 원)

1. 모하메드 살라(1억 8,430억 유로, 약 2,362억 원)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