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파울로 디발라에게 페널티킥을 양보하려고 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유벤투스는 지난 13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후반 41분 호날두는 페널티킥을 디발라에게 먼저 선뜻 양보했다. 그러나 디발라는 호날두가 찰 것을 부탁하는가 하면 히메네스의 견제를 막아내기도 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유벤투스는 지난 13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후반 41분 호날두는 페널티킥을 디발라에게 먼저 선뜻 양보했다. 그러나 디발라는 호날두가 찰 것을 부탁하는가 하면 히메네스의 견제를 막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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