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 실패하면서 방출 위기에 처한 리버풀 선수.txt
입력 : 2019.03.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리버풀이 적응에 실패한 선수의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리버풀은 나비 케이타를 독일로 돌려보내는 것을 고려하기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파비뉴,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조던 헨더슨의 활약만으로도 만족하고 있다. 1,000만 파운드(약 149억 원)의 손해를 보더라도 케이타를 방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케이타의 대리인은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이적을 타진하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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