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하게 드러낸 볼륨 ‘아슬아슬’
입력 : 2020.02.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모델 최소미가 볼륨감을 뽐냈다.

최소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살이 좀 붙었는데도 슬림해 보이더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노키니를 입은 최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최소미는 모노키니를 통해 깊은 가슴골과 완벽한 비율을 과시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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