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가수 이찬원의 '어제 같은 이별' 무대 영상이 100만 뷰를 달성하며 인기를 빛냈다.
지난 2023년 8월 16일 미스&미스터트롯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어제 같은 이별' 클린 버전 영상은 1월 23일 기준 1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이찬원이 TV 조선 '화요일은 밤이좋아'에서 선보인 '어제 같은 이별' 무대가 담겼다.
무대에 오른 이찬원은 원곡자 주현미에게 예우를 갖춰 인사한 뒤 전주가 흐르자 가볍게 박수를 치며 리듬을 타기 시작했고 차분한 마음으로 노래를 불렀다.
이찬원은 노래를 부르면서 손을 올리기도 하고 가볍게 한 발을 차는 등 절제된 동작을 하며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찬원은 노래의 시작부터 끝까지 흐트러짐 없는 목소리로 정통 트로트의 진한 맛을 살려 노래를 불러 주현미의 박수를 이끌어 냈다.
한편 이찬원은 각종 방송은 물론 지역 행사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열정적으로 활동 중이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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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8월 16일 미스&미스터트롯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어제 같은 이별' 클린 버전 영상은 1월 23일 기준 1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이찬원이 TV 조선 '화요일은 밤이좋아'에서 선보인 '어제 같은 이별' 무대가 담겼다.
이찬원은 노래를 부르면서 손을 올리기도 하고 가볍게 한 발을 차는 등 절제된 동작을 하며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찬원은 노래의 시작부터 끝까지 흐트러짐 없는 목소리로 정통 트로트의 진한 맛을 살려 노래를 불러 주현미의 박수를 이끌어 냈다.
한편 이찬원은 각종 방송은 물론 지역 행사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열정적으로 활동 중이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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