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엔믹스, 임재현, 태연이 ‘쇼! 음악중심’ 1위 후보에 올랐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1월 넷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최근 미니 2집 'Fe3O4: BREAK’로 컴백한 엔믹스는 타이틀곡 ‘DASH'로 음악방송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음악중심’에서도 1위 후보에 올랐다.
음원 차트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임재현도 ‘비의 랩소디’로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태연 역시 롱런 인기를 끌고 있는 ‘To.X’로 또 한 번 1위 트로피를 노린다. 이들 중 어느 팀이 1위에 오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씨스타19, 설아(우주소녀), 후이, 김재환, AB6IX, CIX, 최예나, ITZY, 엔믹스, tripleS Aria, 이븐, POW, TWS, 류지현, 에잇턴, 올아워즈 등이 출연한다. /mk3244@osen.co.kr
[사진]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