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가수 하이량이 비타민 에너지로 월요일 아침을 깨웠다.
하이량은 2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패널로 출연했다.
하이량은 "최근 영화 '밀수'에 출연했다. 조감독님이 저의 무대를 보시고 섭외 연락을 주셨다"라고 밝혀 귀를 솔깃하게 했다.
이에 MC들은 무대를 요청했고, 하이량은 '신청곡'을 열창해 흥을 한껏 돋웠다.
하이량은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 매력을 살린 구성진 보컬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러블리 면모를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틈새 근육을 주제로 한 토크에서 하이량은 적재적소 질문과 재치 가득한 애드리브는 물론, 솔직하고 공감 가는 토크로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삼킴 근육 테스트와 발목 근육 강화하는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며 재미를 배가시키기도 했다.
하이량은 지난 8일 새 싱글 '사랑 그 거짓말'을 발매, 짙은 발라드 감성으로 리스너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또한 MBN 트로트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뛰어난 음악 역량을 입증하는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하이량은 다채로운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SBS |
하이량은 2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패널로 출연했다.
하이량은 "최근 영화 '밀수'에 출연했다. 조감독님이 저의 무대를 보시고 섭외 연락을 주셨다"라고 밝혀 귀를 솔깃하게 했다.
이에 MC들은 무대를 요청했고, 하이량은 '신청곡'을 열창해 흥을 한껏 돋웠다.
하이량은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 매력을 살린 구성진 보컬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러블리 면모를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틈새 근육을 주제로 한 토크에서 하이량은 적재적소 질문과 재치 가득한 애드리브는 물론, 솔직하고 공감 가는 토크로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삼킴 근육 테스트와 발목 근육 강화하는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며 재미를 배가시키기도 했다.
하이량은 지난 8일 새 싱글 '사랑 그 거짓말'을 발매, 짙은 발라드 감성으로 리스너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또한 MBN 트로트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뛰어난 음악 역량을 입증하는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하이량은 다채로운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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