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블랙핑크 지수의 'All Eyes On Me'(올 아이즈 온 미)가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지수 'All Eyes On Me'는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지수가 부른 노래 중 2번째로 대기록에 올랐다.
지수는 지난해 3월 31일 타이틀곡 '꽃(FLOWER)'으로 솔로 데뷔했다. '꽃'과 'All Eyes On Me'가 수록된 첫 싱글 앨범 '미(ME)'는 일주일 만에 117만 2351장이 팔려 K팝 여성 솔로 가수 앨범으로는 최초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영국 유명 음악 전문지 NME는 "'꽃'의 가사 첫 줄부터 지수가 솔로로서 자신을 명확하게 표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평가했고, 빌보드는 "지수가 이번 앨범으로 솔로 가수로서의 역량을 확실히 증명했다"고 전했다. 롤링스톤은 "'꽃'을 시작으로 전 세계가 지수의 향후 행보에 주목할 것"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한편 지수는 블랙핑크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와, 개인 활동은 친오빠가 설립한 회사와 손잡고 이어갈 전망이다.
윤상근 기자 sgyoon@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지수 |
지수 'All Eyes On Me'는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지수가 부른 노래 중 2번째로 대기록에 올랐다.
지수는 지난해 3월 31일 타이틀곡 '꽃(FLOWER)'으로 솔로 데뷔했다. '꽃'과 'All Eyes On Me'가 수록된 첫 싱글 앨범 '미(ME)'는 일주일 만에 117만 2351장이 팔려 K팝 여성 솔로 가수 앨범으로는 최초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사진=지수 |
영국 유명 음악 전문지 NME는 "'꽃'의 가사 첫 줄부터 지수가 솔로로서 자신을 명확하게 표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평가했고, 빌보드는 "지수가 이번 앨범으로 솔로 가수로서의 역량을 확실히 증명했다"고 전했다. 롤링스톤은 "'꽃'을 시작으로 전 세계가 지수의 향후 행보에 주목할 것"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한편 지수는 블랙핑크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와, 개인 활동은 친오빠가 설립한 회사와 손잡고 이어갈 전망이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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