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채준 기자]

/사진제공=애경

애경 '루나'에서 피부 결점을 꼼꼼하게 커버해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 주는 '블러 커버 쿠션')를 출시했다.

루나 블러 커버 쿠션은 기미, 주근깨, 트러블 흔적 등 피부 결점을 커버해 깨끗한 피부를 완성해 주는 제품이다. 특히 모공과 요철을 자연스럽게 메꿔 시간이 지나도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해 주며 얇고 보송한 제형이 피부에 밀착돼 메이크업을 오랜시간 유지해준다.

루나 블러 커버 쿠션은 피부에 윤기를 더해주는 '히알루론산 부스터'(HA BOOSTER) 성분을 함유해 은은하게 광채 나는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또한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트리플 시카' 성분을 함유했으며 피부 자극을 확인하는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애경 관계자는 "루나 블러 커버 쿠션은 사용자의 피부 톤에 맞는 색상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밝은 톤의 아이보리, 자연스러운 바닐라생기 있는 페탈, 건강한 피부톤의 베이지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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