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가수 태연, 아이유, 임재현이 '인기가요' 1위 대결을 한다.
태연, 아이유, 임재현은 4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2월 첫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태연은 'To. X', 아이유는 'Love wins all', 임재현은 '비의 랩소디'로 1위 후보가 됐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다이몬, 라임라잇, 류지현, 배너, 설아(우주소녀), CIX, 에이비식스, 에이식스, 에잇턴, 엔믹스, (여자)아이들, 최예나, 올아워즈, 이븐, 지니어스, 투어스, 파우가 출연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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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
태연, 아이유, 임재현은 4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2월 첫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태연은 'To. X', 아이유는 'Love wins all', 임재현은 '비의 랩소디'로 1위 후보가 됐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다이몬, 라임라잇, 류지현, 배너, 설아(우주소녀), CIX, 에이비식스, 에이식스, 에잇턴, 엔믹스, (여자)아이들, 최예나, 올아워즈, 이븐, 지니어스, 투어스, 파우가 출연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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