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2PM 이준호가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를 유지했다.
이준호는 지난 1일 오후 3시 1분부터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1주(119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1만689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방탄소년단 지민, 2위는 방탄소년단 진이 기록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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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준호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4 이준호 CONCERT 다시 만나는 날'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2024.01.14 /사진=이동훈 |
2PM 이준호가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를 유지했다.
이준호는 지난 1일 오후 3시 1분부터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1주(119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1만689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방탄소년단 지민, 2위는 방탄소년단 진이 기록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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