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고양=김진경 대기자]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첫 훈련을 했다.
스트레칭 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러닌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20일, 26일 태국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치른다. /고양=김진경 기자
고양=김진경 대기자 kim.jinkyu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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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러닌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20일, 26일 태국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치른다. /고양=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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