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영화 '원더랜드'가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원더랜드'는 이날 오전 7시 55분 기준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설계자',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등 쟁쟁한 국내외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그리고 특별출연한 공유까지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해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은다.
영화 '원더랜드'는 오는 5일 개봉된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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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원더랜드'는 이날 오전 7시 55분 기준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설계자',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등 쟁쟁한 국내외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그리고 특별출연한 공유까지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해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은다.
영화 '원더랜드'는 오는 5일 개봉된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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