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9회 지키는 특급 신인 김택연,'마무리하러 왔어요'
입력 : 2024.06.1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NC는 임상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두산 김택연 투수가 교체되어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2024.06.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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