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동하 이어 마운드 오른 임기영
입력 : 2024.09.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대전, 박준형 기자] 27일 오후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와이스를, 기아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KIA 임기영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4.09.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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