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정원 데드볼 판정 항의하는 김경문 감독
입력 : 2024.09.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대전, 박준형 기자]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정우람을, NC는 최성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정우람 은퇴식이 예고된 이날 한화 구단은 정우람에게 선발 등판할 기회를 줬다.

6회초 2사 만루 NC 최정원의 몸에 맞는 공 판정에 한화 김경문 감독이 권영철 구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4.09.29 / soul1014@osen.co.kr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