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아들과 커플룩을 입고 가족 여행을 떠났다.
윤승아는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똑같은 회색 후드티를 커플로 맞춰입은 남편 김무열과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편과 아들을 향한 윤승아의 사랑이 느껴지는 사진이다. 윤승아도 비슷한 느낌의 의상을 맞춰입어서 예쁜 가족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무열 역시 아들과 함께 커플룩을 입은 사진을 게재,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결혼 8년 만인 지난해 6월 득남했다. 윤승아는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그는 출산 후 "제 주변의 많은 분이 제가 너무 행복해 보인다고 한다. 아이를 안 낳았으면 어쩔 뻔했냐고 하신다"고 행복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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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승아 개인 계정 |
윤승아는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똑같은 회색 후드티를 커플로 맞춰입은 남편 김무열과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편과 아들을 향한 윤승아의 사랑이 느껴지는 사진이다. 윤승아도 비슷한 느낌의 의상을 맞춰입어서 예쁜 가족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윤승아 개인 계정 |
김무열 역시 아들과 함께 커플룩을 입은 사진을 게재,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윤승아 개인 계정 |
한편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결혼 8년 만인 지난해 6월 득남했다. 윤승아는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그는 출산 후 "제 주변의 많은 분이 제가 너무 행복해 보인다고 한다. 아이를 안 낳았으면 어쩔 뻔했냐고 하신다"고 행복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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