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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흑백요리사'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놀면 뭐하니'에 출격한다.
11일 MBC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박은영 셰프가 최근 '놀면 뭐하니' 촬영을 마쳤다"라며 "방송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박은영 셰프는 지난 2020년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유재석에게 유산슬 라면 레시피를 전수한 바 있다. 이후 4년 만에 재회한 유재석과 박은영 셰프가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주목된다.
한편 박은영 셰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에 '중식 여신'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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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
11일 MBC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박은영 셰프가 최근 '놀면 뭐하니' 촬영을 마쳤다"라며 "방송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박은영 셰프는 지난 2020년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유재석에게 유산슬 라면 레시피를 전수한 바 있다. 이후 4년 만에 재회한 유재석과 박은영 셰프가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주목된다.
한편 박은영 셰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에 '중식 여신'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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