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방송인 신봉선이 피부과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은 13일 자신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신봉선은 "올만에 피부과 왔당!!! 피부과 오면 꼭 자주와야지 하다가도 작년 12월에 오고 왔네 ㅋㅋㅋ 엄뫄!!!"라고 적었다.
신봉선은 앞서 '4인용 식탁'에서 최근 다이어트를 한 근황과 함께 "한창 살쪘을 때 기준 체지방만 11.5kg 빠졌다. 근손실이 없다는 게 포인트다. 건강하게 안 굶고 뺐다. 지금 (살이) 조금 올라오긴 했는데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로 "갑상샘 기능 저하증"이라고 밝혔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신봉선 |
신봉선은 13일 자신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신봉선은 "올만에 피부과 왔당!!! 피부과 오면 꼭 자주와야지 하다가도 작년 12월에 오고 왔네 ㅋㅋㅋ 엄뫄!!!"라고 적었다.
/사진=신봉선 |
신봉선은 앞서 '4인용 식탁'에서 최근 다이어트를 한 근황과 함께 "한창 살쪘을 때 기준 체지방만 11.5kg 빠졌다. 근손실이 없다는 게 포인트다. 건강하게 안 굶고 뺐다. 지금 (살이) 조금 올라오긴 했는데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로 "갑상샘 기능 저하증"이라고 밝혔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