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이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고 있다.
아이린은 지난 17일 오후 3시 1분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3주(156차)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만 7430표로 1위를 차지했다.
아이린의 뒤를 이어 소녀시대 윤아가 5351표로 2위를 차지했다. 3위에는 뉴진스 해린(2149표), 4위 에스파 윈터(1725표), 5위 소녀시대 유리(1315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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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 1위/사진=스타뉴스 스타랭킹 |
아이린은 지난 17일 오후 3시 1분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3주(156차)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만 7430표로 1위를 차지했다.
아이린의 뒤를 이어 소녀시대 윤아가 5351표로 2위를 차지했다. 3위에는 뉴진스 해린(2149표), 4위 에스파 윈터(1725표), 5위 소녀시대 유리(1315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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