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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Who'로 14주 연속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 순위권에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2일 자)에 따르면, 지민 솔로 2집 'MUSE' 타이틀곡 'Who'는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36위를 차지했다. 14주 연속 차트인 기록이다.
'MUSE'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28위로 순위권을 유지했다.
'MUSE'는 '월드 앨범' 2위를 지켰고 'Who'는 '글로벌(미국 제외)'(11위), '글로벌 200'(15위), '스트리밍 송'(26위), '팝 에어플레이'(37위) 등 다수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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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2일 자)에 따르면, 지민 솔로 2집 'MUSE' 타이틀곡 'Who'는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36위를 차지했다. 14주 연속 차트인 기록이다.
'MUSE'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28위로 순위권을 유지했다.
'MUSE'는 '월드 앨범' 2위를 지켰고 'Who'는 '글로벌(미국 제외)'(11위), '글로벌 200'(15위), '스트리밍 송'(26위), '팝 에어플레이'(37위) 등 다수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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