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미국 빌보드(Billboard) 차트에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글로벌 팝스타 면모를 빛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2일 자)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세븐)은 '글로벌 200' 차트 91위에 올랐다.
또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Seven'은 53위를 차지했고, 두 차트 모두에 통산 67주 연속 차트인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정국은 지난해 7월 발매한 'Seven'으로 아시아 솔로 가수곡 최장 기간이자 최초인 67주 동안 '글로벌 200'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신기록 제조기다운 행보를 이어나갔다.
정국의 솔로곡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투 유)도 '글로벌 200' 차트에 182위로 45주째 진입에 성공했다.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117위를 차지하며 51주째 랭크되면서 'Seven'과 함께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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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2일 자)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세븐)은 '글로벌 200' 차트 91위에 올랐다.
또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Seven'은 53위를 차지했고, 두 차트 모두에 통산 67주 연속 차트인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정국은 지난해 7월 발매한 'Seven'으로 아시아 솔로 가수곡 최장 기간이자 최초인 67주 동안 '글로벌 200'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신기록 제조기다운 행보를 이어나갔다.
정국의 솔로곡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투 유)도 '글로벌 200' 차트에 182위로 45주째 진입에 성공했다.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117위를 차지하며 51주째 랭크되면서 'Seven'과 함께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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