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가수 박서진, 배우 홍수아 등이 소속된 타조엔터테인먼트가 주식 시장에 입성했으나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타조엔터테인먼트가 전날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이는 세븐브로이맥주(1월 17일), 팡스카이(6월 28일)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상장사다.
타조엔터테인먼트가 전날 주당 2만 5000원에 상장했으나 마감까지 주가 변동이 한 번도 없었다.
한편 타조엔터테인먼트는 트로트 가수 김혜연, 박서진 등과 배우 홍수아, 개그맨 정태호 등이 소속돼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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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 배우 홍수아(좌측부터) /사진=스타뉴스 |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타조엔터테인먼트가 전날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이는 세븐브로이맥주(1월 17일), 팡스카이(6월 28일)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상장사다.
타조엔터테인먼트가 전날 주당 2만 5000원에 상장했으나 마감까지 주가 변동이 한 번도 없었다.
한편 타조엔터테인먼트는 트로트 가수 김혜연, 박서진 등과 배우 홍수아, 개그맨 정태호 등이 소속돼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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