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2'가 벌써 화제다.
이정재는 지난 1일 위하준, 황동혁 감독과 함께 이탈리아 '루카 코믹스 앤 게임 페스티벌' 현장을 방문했다. 이 페스티벌에서는 '오징어게임2' 최초 티저가 공개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정재는 이날 현장 분위기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위하준, 황동혁 감독과 밝게 웃는 모습은 물론,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작품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오징어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21년 시즌1이 공개됐으며 시즌2는 오는 12월 26일 방영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황동혁 감독, 이정재, 위하준 /사진=인스타그램 |
 |
| 황동혁 감독, 이정재, 위하준 /사진=인스타그램 |
이정재는 지난 1일 위하준, 황동혁 감독과 함께 이탈리아 '루카 코믹스 앤 게임 페스티벌' 현장을 방문했다. 이 페스티벌에서는 '오징어게임2' 최초 티저가 공개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정재는 이날 현장 분위기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위하준, 황동혁 감독과 밝게 웃는 모습은 물론,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작품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오징어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21년 시즌1이 공개됐으며 시즌2는 오는 12월 26일 방영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