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타이베이(대만)=김진경 대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4 WBSC 프리미어12'를 앞두고 10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 티엔무 야구장에서 작년 대만 우승팀 웨이치안 드래곤즈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윤동희가 2회말 무사에서 선제 솔로포를 날린 후 질주하고 있다.
헌국 대표팀은 13일 타이베이돔에서 대만과 B조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타이베이(대만)=김진경 대기자 kim.jinkyu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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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희가 2회말 무사에서 선제 솔로포를 날린 후 질주하고 있다.
헌국 대표팀은 13일 타이베이돔에서 대만과 B조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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