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타뉴스 | 전시윤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암로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금토극 '지금 거신 전화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유연석, 채수빈, 허남준, 장규리와 박상우 감독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시윤 기자 vli78@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왼쪽부터 유연석, 채수빈, 장규리, 허남준 /사진=전시윤 기자 |
이날 배우 유연석, 채수빈, 허남준, 장규리와 박상우 감독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시윤 기자 vli78@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