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호영, '살릴 수 있었는데'
입력 : 2024.11.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장충, 조은정 기자]2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시즌’ 여자부 GS칼텍스 서울KIXX와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 팀은 나란히 4연패를 기록 중이다. 홈팀 GS칼텍스는 리그 최하위(1승 7패·승점 4), 정관장은 4위(3승 5패 승점10)에 머물러있다.

1세트 정관장 정호영이 수비 실패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4.11.2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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